
언젠가 팀장님에 대해 계곡물 깊이가 어쩌고 하면서 그 속내를 알수 없어 어렵다던 국장의 평가가 떠올라서였음
우리 팀장님은 그저 약간의 눈치와 어쩌다 순발력과 한결같은 속정이 거들 뿐 울면 못생겨지시는 원래 너무 맑은 계곡물이었던 거시예요
얼핏 지금의 영훈이랑 예전의 팀장과 비슷한 결이었을까 싶어 1차 터집
돌이켜보면 에이 설마 뭐가 더 있겠지 하는 심경 그자체로 국장 본인이 사람을 상대로 너무 많은 생각과 경우의 수 싸움을 하다보니 오히려 단순명료함 앞에서 어려워하고 버퍼링이 난 게 분명해
지금껏 바보4팀이 살아남음에 있어 에이스요원 해성의 지대한 지분 외에도 그게 결국 도움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니란 게 또 웃안웃 포인트가 되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