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의 몇 안되는 좋은 기억들 속 핑크빛 우정+성인이 된 후 일 땜에 만나 편견의 선을 지나 좋은 사람이란 인식+알고보니 첫사랑과 여전히 멋진 사람이 된 저 아이에 대한 뿌듯함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 인류애까지 버무려지니까 이게 사랑이란 단어를 너머 서로를 잇는 끈들이 참 여러 빛깔로 감싸주는 느낌이라 충만함이 더할나위 없달까
들으면 웃겠지만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마음을 둘을 보며 양껏 느끼고 있다
그래서... 반지는 언제 보여줄건데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