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안보고 글만 보고 패고싶어서 분량글 쓴다며 패던데
그거 아니고 진짜 다보고나서 쓰는글임ㅇㅇ
1부는 진짜 애순관식네 얘기같았지
제주애기쀼~중년 구성도 그렇고
근데 2부 7회 애순관식 본격 중년 가면서부터
너무나도 금명~애순 모녀 이야기가 메인인거임
중년 애순관식은 왜무시해!! 이러는데
그 부부위주가 이야기 중심 아닌거 알잖아
저번주 버스씬은 아버지 관식이 임팩트 커서
이번주차 내용도 기대했는데
금명이 가스마시는 씬 나오기전 동명이 잃어버리는 씬 제주애순 꿈으로 다시 그렇게 새롭게 나오고 관식이, 아버지의 아들 잃은 시점은 1도 없고 오직 애순이 시점에 아가 다시 안놓친다는 그거 장면 보며 와 이거 진짜 "엄마"인생 얘기구나 했음
관식이는 어디까지나 애순이 남편으로 옆에 살짝나오는데
박보검은 분량만 적은게 아니고 서사를 봐야지
박보검이 남주라기엔 2부터 6까지 나오니 너무 적고
여주랑 럽라 상대가 남주라고 보면 바뀌는거 맞지
이래저래 남주는 걍 없는수준인거임
애순금명 위주 이야기
(4부나 보고말해 이럴텐데ㅋㅋ 나도 4부티저 전까진 그생각하고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