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둥기둥기 키운 집인가?
우리 애순 관식이가 그럴 리가 없는데
시할머니랑 시어머니가 아들 손주만 이뻐해서 은명이가 싸가지 없이 누나한테 대드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잘난 누나 밑에 차별 받은 차남이었고,
누나가 부모님 힘들게 한다고 투덜거리는 거였고,
암튼, 편애 받는 아들 손자 아니라서 좋더라
차별 받는 차남이라서 투덜거리는 것도 귀여웠어
우리 애순 관식이가 그럴 리가 없는데
시할머니랑 시어머니가 아들 손주만 이뻐해서 은명이가 싸가지 없이 누나한테 대드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잘난 누나 밑에 차별 받은 차남이었고,
누나가 부모님 힘들게 한다고 투덜거리는 거였고,
암튼, 편애 받는 아들 손자 아니라서 좋더라
차별 받는 차남이라서 투덜거리는 것도 귀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