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반농담임^^
근데 지금 중년애순이는 애순이로써의 캐릭터성도 '엄마' 의 캐릭터성도 드라마적으로 보면 없음
그냥 딸네집 가서 집 치워주고 딸이 전화해서 투덜거리면 들어주고 딸한테 다 못해줘서 속상하고 그런게 전부
솔직히 이게 7회부터 금명이 스토리로 시작하는 다른 드라마였다면 애순이? 금명이 엄마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없었을 걸
장담함 그만큼 엄마로써의 캐릭터성도 딱히 없어 드라마적으로 애순이의 삶이라기엔,금명이의 엄마라기엔 그냥 스쳐가는 캐릭터성 설정,스토리뿐
그래서 뭐 관식이 많이 나오고 안나오고 불호여부때문이 아니고 (이것도 불호맞음,나이따지는거 아님 캐릭터 자체 얘기)
이걸 애순이의 일대기로 보기에도 너무나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거임
7~12회부터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는데 이 회차들이 드라마 전체로 봤을때 분량상 적지 않다는게 문제
뒤에껀 안봤으니 말 아끼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서 기댄 내려둠
막판에 좀 몰아주겠지 마무리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