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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안방을 접수한 배우 박보검이 김한민 감독의 신작 영화에 캐스팅됐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보검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 주연으로 낙점됐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여러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박보검은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 이후 스크린 차기작으로 김한민 감독과 손을 잡았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무사 이야기로, 고구려 평양성 함락 2년 후 기억을 잃은 한 무사가 고구려 전설의 칼인 고두막한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다섯 개 종족의 혈투에 뛰어드는 처절한 검투를 담는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공개된 투자배급사 플럭스엠의 2025년 라인업에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이르면 오는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