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 시작할때부터 채경이 은근히 신경쓰는 이신
근데 효린이를 습관처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자각 못한 상태..효린이가 청혼 거절해도 별 타격 없어보임..나중에 채경이가 찐청혼 거절한걸로 오해했을땐 타격감 장난아님 ㅋㅋ
그러다 점점 채경이한테 스며들고 완전 좋아하게 되는거 그 감정선을 되게 자세히 다뤄줘서 좋아
나중엔 날 얼마나 좋아하냐는 유치한 말에도 그 사람 많은 명동 한복판에서 모자벗고 키스할만큼 걍 앞뒤 안보이는 상태 된것까지ㅠㅠ 당시 황실 상황은 개최악이고 본인은 방화범으로 몰려있는 상황인거 감안하면 미쳤음 진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