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 '믿고 보는 의리남'이다. 배우 윤균상이 이종석과의 의리로 '서초동'에 특별한 힘을 보탠다.
19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윤균상은 tvN 드라마 '서초동'(연출 박승우, 극본 이승현)에 특별출연한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실제 현역 변호사가 집필한 현실에 발 디딘 '진짜' 변호사의 현실적인 이야기로, 우리들의 일상과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담당하며 성장해 나가는 변호사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이종석과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출연한다.
윤균상은 팩트 폭력 논리 만렙의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은 이종석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서초동' 출연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윤균상은 이종석 주연의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도 특별출연했으며, 이종석은 윤균상을 위해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또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마주하게 될 이종석, 윤균상의 남다른 케미에 벌써 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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