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어릴때 학대당하고 힘든 유년시절 보냄. 내것읓 가진적이 없어서 내것에 대한 집착이 강함. 다정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2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 보냄. 그러다 갑자기 남편이 사라짐 집에 오질 않아..실종신고를 했는데 이상한점 발견됨. 살고있던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다 사라짐(?). 알고보니 남편은 국정원 요원이었고, 오며가며 인사했던 이웃들도 다 국정원이 동원한거였음. 원래 여주는 2년전 즈음부터 눈이 안보이기 시작했고 매번 남편이 안약을 넣어줬는데 남편이 떠나고나서 시력이 돌아옴. 여주는 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찾으려고 함. 국정원 남편이 날 찾아오게 하려고 온갖 해괴한(?)짓을 벌이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남편은 바로 옆에 있었음.. 다른남자랑 붙어있으면 맨날 질투하고 다정하게 챙겨주면서도 남편 왜 찾냐고 조롱하던 그새끼가 남편이었음.
남주- 국정원 최고 블랙요원. 작전때문에 여주와 결혼하고 이혼까지 함. 그러다 여주를 진짜로 사랑해버림. 다시는 이런 작전 하고싶지 않아서 (결혼생활 또 하게되면 작전상 잠자리까지 가져야 하니까) 거기다가 타투도 해버림(?). 원래 여주랑 이혼하고 힘들어서 국정원도 그만두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이거나 해 하도 부탁받아서 간곳이 요원들 뽑는 극기훈련 교관 자리였음. 거기서 여주를 만남..! 여주가 하다하다 남편 찾겠다고 요원까지 되려는게 어이가 없고 남자새끼들만 있는곳에 유일한 여자라서 신경도 엄청 쓰임. 어떻게든 여주를 떨어뜨리려고 하는데 여주 독기가 미쳐서 그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버팀..남주는 거의 미치려고 함. 본인이 남편이었는데 말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