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덬 본문보면 인사조차도 건네는 사람이 없었다는건데 왜 성립이 안돼 학과생 누구에게도 공유할 생각이 없다잖아 그 말은 전체가 그랬다는건데 누군지 몰라도 무시한 학과생 중 하나겠지 누가봐도 대학생활 하면서 혼자서 학과 사람들 전체를 따시키는게 더 어렵지 진짜 어려운 확률로 가능한 사람빼고 처음부터 친구도 교류하는 사람 1도 없이 다니는 사람은 없잖아 솔까 재학중에 학과생들이 어떤 식이었는지 알만해서 충분히 이해됨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한건지는 인식도 못하고 소름돋는다며 뒷담화까지
잉? 글쓴이 알지도 못하는데 저렇게 보내는건 좀 이상한데? 무슨 사연이 있으면 글쓴이가 누군지 알겠지...사연의 당사자도 아닌데 저렇게 냅다 보낸다고?
과생활 안해서 알려주기 싫었으면 그냥 누군지 모르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라하면 되지..; 진짜 황당한 반응 아니야? 2라는 반응 더 많아서 신기하다
선후배끼리 몰라도 서로 돕지않아? 인원수 많은 과는 다른가? 내 과는 학년당 50명 정돈데 비슷한 계열로 가면 선배들 과사에서 연락처 알려줘서 정보주고 그러는 분위긴데
급발진일까 과연
지도 단물만 쪽쪽팔려했으면서
과생활 안해서 알려주기 싫었으면 그냥 누군지 모르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라하면 되지..; 진짜 황당한 반응 아니야? 2라는 반응 더 많아서 신기하다
선후배끼리 몰라도 서로 돕지않아? 인원수 많은 과는 다른가? 내 과는 학년당 50명 정돈데 비슷한 계열로 가면 선배들 과사에서 연락처 알려줘서 정보주고 그러는 분위긴데
에타에 왜 올려?
저게 그냥 정신병자의 망상인지 진짜 어떤 사연이 있는건지는 제3자가 객관적으로 말해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지..
전체 카톡 공개해봐
평소에 말도 안하면서 필요한거 쏙 빼먹으려는 심보
2 뭔 문제있겠지
저런 생각하면서 강의실 앉아있던 게 소름이라니
니가 필요할 때만 아는 척하고 연락하니까 저런 생각이 들었겠지
상대방 카톡만 캡쳐해서 욕해달라고 올리는 게 훨씬 소름끼침
글쓴이가 아싸로 만들어버린건 아닌가 싶네
글쓴이가 아싸로 만든게 아니라도 트리거 건드린게 분명함.
자기가 뭘 보냈는지 어떻게 말했는지 싹 안보여주는 것도 찔리는게 있어서 그런듯.
무슨 기프티콘 주면서 생색이야
그리고 답장 내용 보니까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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