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한명 동석할수 있을때 엄마 아니라 아빠를 선택해서
그 얘기 듣는 엄마도 오잉? 이런 반응이였잖아
다 보고 생각해보니 은연중에 자기가 믿을만한건 남자어른이다를 고른 느낌이란 생각이 드네
경찰이 억울한 애 잡아가는 그런 내용인가 했더니 존나 심오한 드라마였어...
아무래도 인류가 한번 멸망하고 다시 시작해야 할거같은 사회다
보호자 한명 동석할수 있을때 엄마 아니라 아빠를 선택해서
그 얘기 듣는 엄마도 오잉? 이런 반응이였잖아
다 보고 생각해보니 은연중에 자기가 믿을만한건 남자어른이다를 고른 느낌이란 생각이 드네
경찰이 억울한 애 잡아가는 그런 내용인가 했더니 존나 심오한 드라마였어...
아무래도 인류가 한번 멸망하고 다시 시작해야 할거같은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