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하다 보면 아 윤휘 인생ㅜㅜㅜㅜㅜㅜ 미쳤따 미쳐써 하면서 막 벅차고ㅠㅠㅠ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씁쓸하게 웃던 둘이 이제 손 마주잡고 둘 아기랑 같이 뛰어노는 바닷가 생각하면 막막 아련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