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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가 돈 받아서 배 사고 관식이 선장되고 돈 잘 벌고...
뭔가 엄마 부탁으로 애순이한테 통장 주기로 땡 끝나버려서 아쉽더라
걍 거기까지가 역할인 캐릭터였나 싶고
주연이를 위해서면 그게 맞는데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