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때 엄마가 한 말씀 잘 새겨듣고 학생때부터 이니셜 가방에 박고 다니다가 결국 입술까지 뺏고는 양씨 아저씨같은 남편을 쟁취해냄 현숙아 니가 짱이다
잡담 폭싹 우리드 진정한 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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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야 뭐 한트럭이지.. 난 심지어 세무사가 그전에 해놓은건데 똥을 팍팍 싸질러놔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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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일상이지 개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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