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으면 에휴 아직 철이 덜 들었다 싶어도 유학 못간게 한이 됐구나 싶어서 좀 공감 갈듯
근데 진짜 엄마가 살아서 의미 있던 집 + 동명이 때문에 이사갈때 못찾으면 어쩌지 할 정도인 집 팔아서 보내줬잖아
이랬으면 에휴 아직 철이 덜 들었다 싶어도 유학 못간게 한이 됐구나 싶어서 좀 공감 갈듯
근데 진짜 엄마가 살아서 의미 있던 집 + 동명이 때문에 이사갈때 못찾으면 어쩌지 할 정도인 집 팔아서 보내줬잖아
편집할 시간 정말 없었나보다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