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제이미는 왜 자기가 안죽였다고 하는거야? 명백한 살인장면이 영상으로 있는데도? 그냥 인셀적사고로 우기는거야 아니면 정신병이 있는거야?
3화에 나온 여성 심리상담가?는 왜 자꾸 폭력성 보이는 애한테 가까이 다가가 질문하다가 끝나고 우는거지?
4화에서 가부장제의 되물림을 보여준단 의견을 봤는데 어떤 면이 그래보인거야? 아버지가 욱하고 화내는 모습에서?
촬영기법이 대단하고 연출이 좋고 이런걸 떠나서 내용 이해가 잘 안됐어 나는ㅠㅠ 혼자 바보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