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때 ㅇㅇ
얼마인지 말하면 분명 엄마아빠는 어떻게든 마련해줄걸 알아서 더 말 못하는 것 같아서 나랑 너무 비슷해보였음
분명 말하면 엄마아빠는 무리해서라도 보내줄텐데 그게 무리란걸 너무 잘 아니까 가고싶다고 표현은 못하겠고 근데 가고싶기는 하고 그런 마음이
잡담 폭싹 금명이 제일 이해됐던게 유학 비용 말 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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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소아성도착자인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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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7 0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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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ㄱㅅㅎ은 끝이야 일터지고 보이는 반응하나하나 인간이 아니다 그동안 어땠을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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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끝났지뭐 그리고 자식 먼저 보낸 어머니가 자기딸이랑 미성년자때부터 사귄거라고 인정하라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진실을 말해도 더이상 잃을게 없는 분이 하는 말을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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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으로 구니까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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