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갠적으로 요즘 시국이라 더 좋아진 시가 깃발이었는데 폭싹에서 자주 나와서 넘 좋았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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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조회 수 114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 안 그는
내가 좋아하는 구절은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 안 그는' 임....ㅠㅠㅠㅠㅠㅠㅠㅠ깃발이 휘날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구절이 생각났는데 이젠 아기쀼도 같이 생각날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