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염혜란 캐만 봐도 그냥 다 때려박아 대사를 우겨넣어 던지는 수준
억척캐고 고달픈 캐라는 설정은 납득되는데 그걸 표현하는 게 너무 다 알려주며 알아라 강요하는 느낌으로 대사나 감정을 때려박아놓으니까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드라마는 톤이 너무 주입식 느낌으로 세서 튕겨나옴
억척캐고 고달픈 캐라는 설정은 납득되는데 그걸 표현하는 게 너무 다 알려주며 알아라 강요하는 느낌으로 대사나 감정을 때려박아놓으니까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드라마는 톤이 너무 주입식 느낌으로 세서 튕겨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