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슴 찢어짐....자식 앞세우고 어떻게 사는지 마음이 가늠이 안 돼ㅠ근데 또 남은 새끼들이 눈 반짝반짝하니 뜨고 있으니 살긴 살아야겠는데ㅜㅜㅜㅜ진짜 매일을 견뎌내는게 고통일 거 같애..
잡담 폭싹 자식 앞세우는 게 진짜...원래도 알았지만 내가 애정을 준 캐릭터들이 겪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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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인생 꽤 됐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런 회사 처음임
답답해서 내가 들어가서 일하고 싶음 -
우리가 돈 안 쓴다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해도 못 들어먹고 뭔가 부족하게 들고 오는 것도.. 다른 의미로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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