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슴 찢어짐....자식 앞세우고 어떻게 사는지 마음이 가늠이 안 돼ㅠ근데 또 남은 새끼들이 눈 반짝반짝하니 뜨고 있으니 살긴 살아야겠는데ㅜㅜㅜㅜ진짜 매일을 견뎌내는게 고통일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