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난다 란 말 싫은 것도 그러기 위해 있었던 부모의 희생과 포기를 알아서 더 부담되고 싫고
옆에 눈 돌리면 부자에 돈도 있고 뭐든 턱턱 하는데 나는 자꾸 현실 부닺히고 돈도 없고
차라리 제주에 같이 살며 있었으면 그냥 행복한 가족으로만 있었을텐데 오히려 떨어지며 더 큰 걸 봐버려서 오는 욕심이 자꾸 금명이가 틱틱대게 만드는거 같음 그당시면 엄청난 지원임에도 옆에 눈만 돌리면 더한 지원이 보이니까
걔도 걍 22,23살 애샛기인겨..
옆에 눈 돌리면 부자에 돈도 있고 뭐든 턱턱 하는데 나는 자꾸 현실 부닺히고 돈도 없고
차라리 제주에 같이 살며 있었으면 그냥 행복한 가족으로만 있었을텐데 오히려 떨어지며 더 큰 걸 봐버려서 오는 욕심이 자꾸 금명이가 틱틱대게 만드는거 같음 그당시면 엄청난 지원임에도 옆에 눈만 돌리면 더한 지원이 보이니까
걔도 걍 22,23살 애샛기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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