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젊은 세대야 부모님께 틱틱거리고 짜증내는 게 다반수지만 솔직히 예전으로 갈수록 부모님은 말씀은 무조건 들어야지 무조건 저자세로 들어야지 이런 분위기였다 생각하고 나도 부모님께 대들 때마다 옛날엔 자식들이 안 그랬는데~! 하고 라떼로 혼내시거든ㅋㅋㅋㅋㅋ물론 라떼는 말야! 일 수도 있지만 68년생인 거 생각하면 아예 지금처럼 자식들이 틱틱거리는 게 당연한 세대일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해
잡담 사실 나도 아무리 엄마-자식 간이긴 해도 68년생이면 그게 보편적 정서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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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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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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