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찍 여임
-엄마는 다른 남자랑 재혼해서 떨어져삼
-삼촌한테 차별받으며 자람(ex.조구도 애순이꺼만 빼놓고 삼)
-엄마랑 겨우 같이 살게됐는데 엄마나이29에 돌아가심 ㅠㅠ
-급장/장원 다 이만수(돈많은집)한테 뺏김
-새아빠+동생들 먹여살림-밭농사, 집안살림, 양배추 팔기
-식모노릇해주면 대학등록금 주기로 해놓고 안주는 새아빠
-다시 삼촌집 돌아왔더니 여자애가 뭔 공부냐고 공장가서 일하고 돈 절반씩 붙이라함
-관식이랑 야반도주했다 돌아오니 이미 시집한번 다녀온 취급당함
-관식이는 정학인데 애순이만 고등학교 퇴학당함
-관식이랑은 안된다고 애둘딸린 남자 재취자리 알아봐줌
-겨우 관식이랑 결혼하니까, 시집살이 ㅈㄴ 당함
-아들 못낳는다고 삼천배씩 드리고 맨날 팥맞음
-시할머니랑 시어머니가 애순이딸 잠녀만들려고 함
-겨우 분가해서 가난해도 소박하게 살아가는데 남편이 맨날 맞고 다치면서도 말도 못하고 끙끙댐
놀라운 건 미친 불행서사 몰빵 같은데 저시대 많은 여성들 하이퍼리얼리즘이라는거 ㅠㅠㅠ오애순 지켜
애순이한테는 정말 관식이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