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라고 얘기할 정도였으니까 리딩을 넘어선 관계성과 캐해에 대한 회의 느낌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모니터 크기.. 달려온 후의 호흡.... 이것 뭐에요?
심지어 그렇게 디테일하게 질문하는 것을 몸소 먼저 보여주고 후배들한테 너희들도 이렇게 질문하면 돼 라고 알려준거잖아...?
미친거야 진짜
모니터 크기.. 달려온 후의 호흡.... 이것 뭐에요?
심지어 그렇게 디테일하게 질문하는 것을 몸소 먼저 보여주고 후배들한테 너희들도 이렇게 질문하면 돼 라고 알려준거잖아...?
미친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