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소견 얻어내려고 사방팔방 전화를 돌려대고...
아무도 도움을 안주니까.. 결국에는 자기 자리 걸 생각까지 하면서
이건 아니지... 아무리 쓰레기여도!! 이건아니지!!!!
소리 뺙뺙 내가면서 백강혁 구원하려고 걸어가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일 풀리자 자기방에 판펴서 상석에서 짜장면 먹는데두
아무말 안하고 그저 의료사고얘기는 싹 묻히고 어떠케 낙하산 얘기만 나오냐고
해명 걱정하는 백강혁 바라기 한유림이 너모 조아......(๓´˘`๓)♡
자기 정무감각 1도 없다고 꼽을 줘도 구랭? 하고 백강혁 말 듣기만하곸ㅋㅋㅋㅋㅋㅋ
만두먹지도 않고 곱게 듣는게 ㄱㅇㅇ.... 그러더니 장관 전화에 반짝반짝 (৹ᵒ̴̶̷ ᴗ ᵒ̴̶̷৹) 하는거
욕망의 한유림이라 너모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강혁유림도 영원히 동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