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수술 할 땐 나는 백강혁이다 세 번 외치고 들어가고

교수님 빙의 메소드 연기도 하고
(참고: 대사 순서 양-백-양-백임)

백교수님은 본인 빙의한 양재원 보면서 소름돋아하고

본인도 헷갈려할 수준의 명연기 + 입터는 솜씨도 백강혁 존똑

이제 백교수님도 자기에게 의지해도 된다고 하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달라고 하는... 으른기특아기토끼가 되었다...° •°(°ꩀࡇꩀ)°•°
+)
백교수님도 기특하다잖아...ㅠㅂㅠ

어려운 수술 할 땐 나는 백강혁이다 세 번 외치고 들어가고

교수님 빙의 메소드 연기도 하고
(참고: 대사 순서 양-백-양-백임)

백교수님은 본인 빙의한 양재원 보면서 소름돋아하고

본인도 헷갈려할 수준의 명연기 + 입터는 솜씨도 백강혁 존똑

이제 백교수님도 자기에게 의지해도 된다고 하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달라고 하는... 으른기특아기토끼가 되었다...° •°(°ꩀࡇ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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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님도 기특하다잖아...ㅠㅂ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