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들어가면서 쓰는거라 최대한 흐름에 따라서 / 사진영상 많이 없었어 후져서 그냥 좀 인증용으로 가져옴 / 읽어줘서 ㄱㅅ*
헬리콥터들도 다 너무 귀여웠던게, 본체들이 뭐 할때마다 끙끙 앓고, 대답 다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차로 나오던 장면 도윤핑 욕심이 컸대, 촬영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거라 그것때문에 재원본이 고생했다면서 내내 뛰고, 몸에 계속 달고, 헬기에 왔다갔다 하고 그랬다고 ㅠㅠ 그런데도 욕심낸건 이 드라마가 양재원의 성장기도 담겨있기에 그걸 짧게 압축해서 보여주고 싶었던거였다고, 그래서 저친구가 저렇게 고군분투하고 있구나 열심히 달렸구나 느끼길 바랐다고.....진짜 천재아냐? 감다살 도윤핑 ㅠㅠ
재원이 마지막에 수술할때 감정선 얘기하는데, 재원이가 좀 수동적으로 행동해왔는데 거기서 좀 달라진 모습 보여야할때 어색한 느낌도 있었는데 아 이제 재원이가 많이 컸구나 라고 느껴서 더 벅차올랐다고.... 그러면서 추영우도 성장했나요? 엠씨분이 말씀하시니까 바로 네! 하는데..........ㅠㅠ 듣는 오타쿠도 엄청 벅차오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증 쳐돌이한테 별명 짓는거 할때 고민많이 하는 강혁본 너무... 매력적이였어.......헬리콥터스 나오자마자 내 주변에 계시던 남성분들도 탄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여러분들이 저희를 살렸습니다" 하는데, 잠깐 안우는 오타쿠들 뭐야? 니네 T야?ㅠㅠㅠㅠㅠㅠ 나가주시궜어요?ㅠㅠㅠ F는 오열해야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옆에서 우리 팀 다 같이 이열~~~하고 박수치는데 진짜ㅠㅠㅠㅠㅠ 우리팀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림핑 계속 자기 인스타 홍보하는거 너무 귀여웠어... 안한 사람있으면 해라. 당직이라면 필수다 ㅡㅡ 유림핑 인스타 팔로 안한사람은 나가 ㅡㅡ 자기 인기관리 ㅋㅋㅋ 하려고 경거망동할까봐 집밖에도 안나간다고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있으셔서, 그 따님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면 이란 생각으로 몰입 하셨고, 장미본 강혁본이 너무 잘 도와줘서, 그리고 상황이 잘 짜여져 있으니까 한거라고 자꾸 겸손해 하셨어 ㅠㅠ 님 차력쇼 미쳤다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유림 인생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갑자기 또 벅차오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림핑 사랑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변장 장면 '오늘 헬기가 안떴다지요?' ㅋㅋㅋㅋ 이거 고민 많이했다고, 그래서 진짜 나인지 모르면 어떻게 하지? 했는데 자기가 봐도 본인이여서 ㅋㅋㅋㅋㅋ 지금하면 다른 목소리로 하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 하 귀여워....
사람들 빵터졌던 의사선택 얘기 ]]
'만약 진료받는다면 백강혁/양재원/한유림중 누구에게 받고싶나?'
재원본 / 백강혁교수님, 살아야되니까요
근데 여기서 바로 유림핑이 어~~ 너 잘지내니!!! 이래서 진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가 고려청자까지 주려고!! 하시는데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본 / 저도 수술실력만 생각하면 백강혁 교수님이시겠지만, 처치당할거 같아서 한유림 과장님으로~
경원본 / 저는 제 자신에게 마취를 하고, 그냥 잘게요 ㅋㅋㅋㅋ
이도윤감독님 / 실제적으로 백강혁한테 치료를 받으면 살아는 날거같은데 좀 많이 망가져있을거 같아요, 거친 맛이 있어가지고.. 저는 그래서 양재원 선생
이때 재원본이 예! 하고 손들어서 좋아하고 인사함ㅋㅋ ㄱㅇㅇ
이 뒤에 가장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 얘기하는데 도윤핑 아그네스 골랐엉
그냥 막 웃었는데 아그네스라고 하면서 '이제 신규로 들어와서 잘할 친구잖아요, 저도 시리즈물 처음연출해봤는데 저도 이제 더 좋은 작품 만들면서 아그네스처럼 성장하고 싶다' 고........ 하 시발 (대충 오열하는 F참가자)
재원본 픽 애칭은 '항문' ㅋㅋㅋ 첫 별명이라 한다는게 너무.... 귀여워....
이 뒤에 퀴즈했는데, 재원이 별명 얘기하는데 팬들이 대답하니까 강혁본이 바로 절레절레 함... 이거 ㄹㅇ 개발렸다;;; 기억하고 있는거잖아........ 님은 오타쿠도 아닌데??? 오타쿠들만 기억하는거 아니였냐고 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뒤에 사진찍을 사람들 뽑는데, 자꾸 1번만 뽑아서 다들 짠거 아니라고 열심히 섞고 ㅋㅋㅋㅋ 근데도 자꾸 나와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곤란하셨겠지만 저는 님들이 운명이고 가좍이라고 느꼈어요, 예 저는 과몰입 오타쿠니까요.
사진 찍을때 제일 웃겼던건.. 강혁본 존나 마이웨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곰돌이 시키는데 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자꾸 시키니까 재원본한테 물어보더라고, 그게 뭐냐고 그래서 알려주는데 영안되서 걍 아무거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이 개웃겼음 ㄹㅇ 세상물정 관심 조또 없는 교수님과 엠제뚜 펠로우 ((과몰입입니다 지나가세요))
강혁본 제보 "아 그리고, 재광이가 지금 강아지로 보시는데, 쟤 벗겨보면 핏볼이야"
이 얘기하고 둘이 눈마주치면서 꺄르르 웃음. (대가리 뻑뻑)
도윤핑 소감은 "이쪽일 한 지 10년정도 되었는데, 여러분에게 사랑받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작품 만들어서 다시 또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는데...............
하 진짜 내 음성에도 어어어우ㅠㅜㅜㅠㅜㅠ 하고 막 ㅠㅠㅠ 도윤핑 감다살 도윤핑 세최감 몰라 님이 개짱이니까 기죽지마 씌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타쿠 조져놓은.......... 강혁본의 마무리 소감............
"그리고 끝나가니까 제가 일단 첫번째로는 시청자 분들에게 가장 감사하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언제 이렇게 만날지 몰라서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우리 팀. 영우, 하영이, 경호형, 재광이 의성이형 원해형님 그리고 다들 제가 기존에 다른 작품도 많이 했지만 어 정말 팀처럼 움직이면서 열심히 해준걸, 제가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을 여러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 많은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정말 많은 고초가 있었어요. 왜냐면 저희가 굉장히 재밌게 보셨잖아요. 근데 사람을 살려야되는 일이고 생명이 걸린 일이다 보니까 그 밸런스를 여러분게 즐거운 극적 쾌감을 선사해드리면서도 또 그거를 경시하지 않는 것들의 밸런스를 잡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그거를 정말 한 근 2년째 자신의 모든걸 다 바쳐서 거의 뭐 키도 좀 더 작어진거 같아요. 그걸 다 바쳐준 저희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 개같이 운다............. 말리지마라 오타쿠 무는거 아니다 크흡...
마지막으로 다같이 사진찍을때 뒤쪽 팬들이 뭐 해달라고 소리지르니까 다들 뒤돌아봐서 쳐다보고 그래서 스탭이 체크해서 갖다가 들어줬어. 재원본 팬들이 만드신건데 감독님 더러 하래서 진짜 기절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여러장 찍는데 나는 핸드폰으로 찍느라 얼굴 다 가려졌을듯... 죄송해요 제가 언제 님들 보겠어요...........
진짜 찐 마지막 인사할때, 좀 정신사나우니까 교수님 진득하니 크루 바라보곸ㅋㅋㅋㅋㅋㅋ완전히 인사하고 나갈때 백강혁이 아니 그러니까 강혁본이 '가자!!' '가!' 이러는데...... 개쌉 과몰입 진짜........
아니 보통 이런 행사 끝날때는 깨는거 아니야? 아 이제 끝났다 빠잉 ! 해야되는거아냐?
진짜 백강혁이 샤따 내렸어 어캄 나 못나가...........................
풀버젼 올라오면 내가 쓴 내용과 조금 다를 수 있어 왜냐 내가 존나 흥분해ㅐ서 써갈긴 오타쿠이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나중에 다시 돌아보고 뭐야 저정도 아니잖아? 해도 책임 안짐, 어쩌겠음요 난 오타쿠인걸~ 과몰입 오타쿠는 원래 캐릭터들 숨쉬면 기절함 어쩔라미?
여튼.. 너무 행복했다...................
정말 올해 운 다썼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아까웠어.
다들 읽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가지말고 남아있어줘 제발..
나 못나갈거 같아서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