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버리지 그걸 냉동창고에 그런 식으로 뒀다고???너무 말도 안되는 듯 소재는 너무 좋은데 작가가 너무 못쓴 것 같아허준호랑 현지 얘기 특히 뇌절 너무 심하기도 했고너무 의도적인 감동 코드로 가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