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중증외상 원작자가 뽑은 중증외상센터 원작 초월 장면 TOP3 +txt
2,153 10
2025.02.09 17:43
2,153 10


https://youtu.be/XPmcmZWum0I?




영상 지금 못볼 덬도 있을거 같아서 텍스트로 대충 받아적어봄! 



사실은 너무 많다, 전반적 톤도 마음에 들고, 배우분들 연기 합도 마음에 들었음


첫번째, 나는 백강혁이다 하는 장면

장면 자체는 원작에 있음. 백강혁이 말을 전달하고 이걸 자주 써먹음ㅋㅋㅋ

근데 이렇게까지 잘 살릴줄 몰랐음. 말문이 막힘.

'닥치면 살고 안닥치면 죽는다' 라는 대사는 없음

감탄하면서 많이 웃음. 


두번째, 백강혁이 마침내 양재원선생 이라고 불러주는 장면

본인도 굉장히 힘을 많이 줬던 장면

다친 백강혁을 수술하지는 않음, 원작에서 백강혁은 실신한 적은 있으나 다친적은 없음

원작에서는 코믹하게 그렸는데, 여기선 진지하게 다룸

양재원 입장에서는 온전히 의지하던 스승 백강혁이 환자가 되고 그걸 판단해야하는 상황이 생김.

대학병원내에서는 백이 중요한데 언제나 내 뒤를 지켜주던 사람이 환자?! 내가 집도해야해 하는 그 상황에서

박경원이 수술가능하냐 물을때 , 양재원이 네가 외과의야? 하며 몰아치는 장면(원작에는 없는 장면)이 좋았음.


백강혁이 아픈 상태에서 잘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 양재원이 그걸 듣고 반응하는것 까지.

본인이 힘준 장면임에도 더욱 강력한 파급력이 나와서 시즌 마무리를 장식했다는게

얼마나 고민을 많이하고 생각했을까 싶어서. 너무 좋았다고. 


특히 양재원이 박경원에게 화를 낸 장면은 그동안 양재원이 성장한 느낌을 잘 드러냈다고 생각



세번째, 원장님 캐릭터 변화  


◇ 병원의 원장님과 기조실장님은 나쁜분이 아닙니다, 그냥 이미지가 가만히 숨만쉬어도 나빠보이는 자리임ㅋㅋㅋㅋ 난이라도 있으면 저새끼 나빠보인다 한다곸ㅋㅋㅋ◇


악역을 입체적으로 쓰지않았는데 여기서는 과거에는 그러지않았는데 변한 모습을 넣으면서 좀 다르게 보이게 한 점.

이 사람은 여전히 환자 살리는게 중요하다 여길것이다 다만, 원장이기에 다른과에서도 사람 살리는데 얘네가 너무 적자내면 다른데는? 같은 현실적인 걱정을 할 뿐인 모습을 보여줘서 본인도 원작 저렇게 쓸 걸 했다고 ㅋㅋㅋㅋㅋ


최조은 - 출판사 대표님 



+) 비의료인 아내와 보신 다른 의사분 감상

: 원장이 내내 양복을 입어서 의사가 아닌가? 했는데 그래서 마지막에 더 충격이였다.

해당 의상은 내부 회의 거쳐서 결정된 내용이라고 함 (원래는 가운 입음) 

이 장면 역시 보고 와 원작 저렇게 쓸걸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4 02.02 42,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0,99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3 ver.) 133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5,54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7,83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01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2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18747 잡담 오 박정민 충주맨 만났네ㅋㅋㅋㅋㅋㅋㅋ 16:45 0
15218746 잡담 전에 더쿠 털리고 재정비히면서 16:45 20
15218745 잡담 까판 까질 너무 심하고 자정안되고 이러면 불만 터져나오고 16:45 5
15218744 잡담 난 쭉빵하다가 상업화되어서 여기 넘어옴 16:44 4
15218743 잡담 케톡에서도 대놓고 왕덬 뭐라하고 했음 2 16:44 35
15218742 잡담 일톸얘기 나왔나보네 나도 일톸 제일 자주 가는 방이었는데 최근에 튕겨나옴 16:44 14
15218741 잡담 신고당하면 누적된다고 하잖아 누적될때마다 알림을 줘야함 1 16:44 10
15218740 잡담 내가 인티하다가 넘어왔거든 16:44 34
15218739 잡담 아기가생겼어요 이거 로코치곤 모녀관계 묘사가 리얼하다 16:44 23
15218738 잡담 한번 병크터졌으면 조심해서 살거라고 생각했던게 오산인가;; 1 16:44 27
15218737 잡담 근데 그때 만약에우리는 쿠폰 많이풀었던걸로 아는데 16:44 11
15218736 잡담 오아시스 시작했는데 설인아 개예쁘당 16:44 7
15218735 잡담 관리 안된다는 말은 요즘 특히 더 말나오고 있는데 16:43 36
15218734 잡담 관리 얘기하면 신고 댓 받았다고 하는데 진짜 아예 안한단게 아님 3 16:43 52
15218733 잡담 근데 맨날 까플달리고 지들끼리 동조하는 애들보면 좀 웃긴게 16:43 21
15218732 잡담 나 왕덬 패는 플 거의 다 참여했는데 아직 살아있음 5 16:42 101
15218731 잡담 가끔 뎡배는 유난이든 정병이든 하나만 걸려라 싶은 사람들 있어보임 1 16:42 19
15218730 잡담 관리 안되고 있다 이런건 공지위반 아니라서 2 16:42 92
15218729 잡담 오늘 영화티켓 다 실패했네 16:42 28
15218728 잡담 좀비딸 신파부분ㅅㅍ해주라 1 16:42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