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를 극복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뫄뫄’에 심취해서 꾸역꾸역 불호를 설득시키고 본인들의 그 벅참을 여기저기 인정받고 싶은지 자꾸 영업글 쓰면서 지들끼리 자화자찬하는 걸 보고 있기 힘들달까...
병크배 영업글들은 왜 또 하나같이 이성적인 척 객관적인 척을 하는 거야
다 본인 생각만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본인의 벅참이 누군가에겐 역겨울 수 있다는 걸 알아주길 ㅜㅠ
병크배 영업글들은 왜 또 하나같이 이성적인 척 객관적인 척을 하는 거야
다 본인 생각만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본인의 벅참이 누군가에겐 역겨울 수 있다는 걸 알아주길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