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곱도 안떼고 아침을 같이 먹고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으면서 투덜투덜 하기도 하다가 저녁으로는 또 생선을 구워서 먹고 같이 잠에 드는게 당연한 삶을 살겠지...
잡담 트렁크 난 정원인지가 서로가 옆에 있는게 너무 뻔하고 지겨울 정도로 당연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살 것 같아서 저 대사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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