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이는 정작 자기 마음이 사랑인 줄 몰랐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
너무 힘들게 살았던 데다가
아씨와 혼담이 오가던 양반 도련님한테
자기가 품은 마음이 연심이라는걸
감히 깨닫지도 못한게ㅠㅠㅠ
백도광한테 가서
백이 마음을 일러주면서
그때서야 제대로 깨달은게 진짜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
너무 힘들게 살았던 데다가
아씨와 혼담이 오가던 양반 도련님한테
자기가 품은 마음이 연심이라는걸
감히 깨닫지도 못한게ㅠㅠㅠ
백도광한테 가서
백이 마음을 일러주면서
그때서야 제대로 깨달은게 진짜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ㅊ 졸귀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주머니에 아기 복실이도 있었어ㅠㅠ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주머니에 짝은 복시리봐...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