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BZSyZSVOk8
정원본 코멘
8화에서 정원의 집을 부수고, 인지가 정원에게 ‘고마웠어요, 한정원 씨. 당신에게 그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라고 하잖아요. 이 대사를 실제로 세트 마지막 촬영 날, 마지막 장면으로 찍었거든요. 저도 찍는 내내 공유 선배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 자리를 빌려서, 서현진과 노인지의 마음을 같이 대사로 빌어서 했었어요.
인지본 인터뷰
여기서 탈락할 대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