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서 안끝나고
가민이가 친구끼린 도와줄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말해서 좋았고, 그걸 다 알면서도 그럼에도 비참해지는 모습때문에 손을 잡을수없던 세현이가 너무 짠햇고 그럼에도 도와준건 고맙다고 솔직하게 전달하는 세현이가 너무 짠했음 ㅜㅜ
여기 오스트까지 합쳐져서 개슬프네ㅜㅠㅜ
근데 거기서 안끝나고
가민이가 친구끼린 도와줄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말해서 좋았고, 그걸 다 알면서도 그럼에도 비참해지는 모습때문에 손을 잡을수없던 세현이가 너무 짠햇고 그럼에도 도와준건 고맙다고 솔직하게 전달하는 세현이가 너무 짠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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