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고 저런 상황 생겨서 개짜증났었거든..
100억도 아니고 9억인데 씌발러마들아~~~~ 했는데
오..씨가 서울시 5억원 긴급 지원한다고
서울시의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해 수련 기능을 유지하기로 했다.
두분계시던거 수련 포기한다 했었는데 일단 다행이야.. ㅜㅜ
오씨칭찬 아님, 이것도 그냥 지 여론관리겠거니함 ㅇㅇ 그럼에도 일단 좋은상황이라 얘기해봄. 서칭에도 자주 걸려서 맘쓰였는데ㅠㅠㅠ 여기서 그동안 20여명 중증외상전문의 배출했다고, 현실 백강혁을 만드는 곳 이런 드립도 나왔었는데ㅠ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