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래서 그런지 완전 멜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물음표다. '하이에나'도 그랬고, '궁' 때도 그렇고. 뭔가 이미지가 세서, 강한 역을 할 거 같은데, 항상 좋아하는 여성에게 끌려다니고 터지는 역을 하지 않나. 관객이나 작가분들이, 뭔가 이성을 짓누르고 싶을 때 저를 쓰고 싶은가? 저도 궁금하다. 왜 자꾸 그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 솔직히 주지훈이 저런역 하는거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들어오는게 없대
또한 그는 "예를 들어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같은, 로코라기보단 멜로같은 장르가 황금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잘 없는 거 같다. 배우로서는 사랑하는 장르고, 연기를 하고 싶은데 아직은 없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멜로를) 하고 싶다는 끈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멜로를 기피한다기보다는, 점심에 짜장면 먹으면 저녁엔 짜장면 먹기 싫은 느낌이다. 또는, 기획 의도와 글이 다르면 좀 꺼린다. 예를 들어 액션물인데, 그 안에 사이드로 멜로가 있는데, 제작진을 만나봤더니 누가 봐도 액션인데 멜로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걸 셀링포인트로 가져가겠다고 하면, 흥행 여부를 떠나서 장르에 맞는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의문이 있다. 그럼 참여가 좀 꺼려지는 편"이라고 부연했다.
https://m.sportalkorea.com/news/o_view.php?gisa_uniq=202407101249778947&sp=&fy=&spnk=
막문단은 공감감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럽라광인이라 저런거 좋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