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친구들에 대한 정보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수라에게 들어오는 그림이라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답답했단 말이야.
수라 상황을 타개시킬수 방법은 준화가 정신 차리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라 스스로 현실과 타협하되 불의에 굴복하지는 않는 사람인걸 보여줘서
마음이 편해졌어. 수라 정말 어른스러운거 같아.
친구들에 대한 정보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수라에게 들어오는 그림이라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답답했단 말이야.
수라 상황을 타개시킬수 방법은 준화가 정신 차리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라 스스로 현실과 타협하되 불의에 굴복하지는 않는 사람인걸 보여줘서
마음이 편해졌어. 수라 정말 어른스러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