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가.. 자매인가.. 생각했었거든
근데 방금 슼에서 기사 타이핑글 이제 봄ㅠ
외상센터의 성녀
나이팅게일인가 마더테레사인가?
중증외상센터 성녀 천장미 간호사
~~ 빠르고 누구보다 높게 뛸 수 있었던 그녀는 부상으로 인해 꿈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잠시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사춘기 중학생 때부터 늘상 붙어다니던 두 명의 친구들이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녀는 친구들을 보기 위해 매일 학교가 끝나면 병원으로 향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환자를 살리기 위해 죽어라 달리고 ??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보며 의료인을 꿈꾸게 되었다고 하는 천장미 간호사.
ㅁㅊ.... 존나 디테일하다...
학생땐 운동선수였나..? 그래서 그렇게 개빨랐구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