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apdBuH
경운재에 반갇혀(자의든 타의든) 울분남으로 지내던 정우
중매쟁이 하려 시댁 담넘던 순덕
우리 아기쀼가 편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삶 살게된거 좋아
(근데 정우를 알아보는 사람들 꽤 있을거같지만 긴가민가 하며 지나갈듯ㅋㅋ
그치만 5분만 더 줘🥹를 매번 외침
경운재에 반갇혀(자의든 타의든) 울분남으로 지내던 정우
중매쟁이 하려 시댁 담넘던 순덕
우리 아기쀼가 편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삶 살게된거 좋아
(근데 정우를 알아보는 사람들 꽤 있을거같지만 긴가민가 하며 지나갈듯ㅋㅋ
그치만 5분만 더 줘🥹를 매번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