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란게 완전 바뀌어버렸어
캐릭터가 아닌 본체한테 감기니까 어마무시하다나는 아무리 덕질해도 노래 취향 아니면 안듣고 작품 취향 아니면 쿨하게 안보는데 안볼게없어 본체가 너무나 내 취향이야 ㅠㅠㅠㅠ
캐릭터는 그거 끝나면 땡인데 이건 뭐 일도 열심히 했어서 볼 것도 많고 장르거름없이 다보고있어 드라마들도 잘빠져서 하루이틀사이에 몰아쳐서 뚝딱뚝딱 보는중 비숲1,2 해치우고 어제는 드디어 좋나동 봤다.. 전부 ㅋㅋㅋㅋ
유튜브며 소속사에서 말아준 포스팅들도 거를거없어서 다 봄
대형보조베터리 끼고다니며 연애하는 유은호가 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