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답게 차분하면서도 또 단호하게 엄마한테 가지고 있던 부채감 얘기하고 이제 할만큼해서 다 갚은거 같다고 부채감 내려놓고 독립하겠다는거랑
강희잘알 모먼트에 친구 안할거다 선포까지ㅠㅠ
나인우 담담하게 정리하는 연기 좋더라ㅠ 이러고 강희한테 달려가서 사귀자 고백하는거까지 새로운 막 여는거 같아서 좋아🥹
연수답게 차분하면서도 또 단호하게 엄마한테 가지고 있던 부채감 얘기하고 이제 할만큼해서 다 갚은거 같다고 부채감 내려놓고 독립하겠다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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