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사고 없었으면 태초 선재도 최종선재처럼 자랐을거 아냐
사랑에 솔직하고 직진인
처음 19살 선재 봤을 때 첫사랑에 열병을 앓느라 숫기 없는 고딩이라 생각했는데 우리가 본 19살 선재는 기회가 오면 잘 잡고 사랑이 흘러 넘치고 임솔 한정 류난떠는 아이였잖아
그래서 태초 선재가 솔이 사고 없이 살았으면,
솔이나 선재나 둘다 고3이니 선재가 대놀고 솔이를 따라다니지는 못하고 주위를 맴돌았겠지 그러다 9월 1일 그날 무사히 둘이 중간에서 내렸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통성명 하는 기회로 삼아 친해졌을 듯
솔이 따라 같은 대학 가고, 수능 끝나면 고백한다고 목표 세워놓고 공부 엄청 열심히 했겠지
그리고 수능 끝나고 나선 고백을 하겠지만 19살 솔이는 그때 새침했으니까 한번은 채였겠지.....
아 이런 상상하먄 도끼랑 삽 어딨냐 영수 부관참시하러 가야겠단 결론으로 끝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