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루종일 틀어났나?
수술하거나 백강혁한테 혼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혼자 좆뺑이 치는 꿈이야
헬기 옥상으로 바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신발이 너무 커서 자꾸 벗겨지고 올라가도 끝이 없는 꿈이랑
엘베로 수술기구 옮겨야 되는데 안들어가서 분해하고 하나씩 이동시키고 다시 조립해야 되는 꿈
너무 황당해
너무 하루종일 틀어났나?
수술하거나 백강혁한테 혼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혼자 좆뺑이 치는 꿈이야
헬기 옥상으로 바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신발이 너무 커서 자꾸 벗겨지고 올라가도 끝이 없는 꿈이랑
엘베로 수술기구 옮겨야 되는데 안들어가서 분해하고 하나씩 이동시키고 다시 조립해야 되는 꿈
너무 황당해
아너무좋다....돌계단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다 무슨 씬인지 알게따.
돌계단 너무 청량하고 예쁜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