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논란 뜨면 비호감도 됐다가 작품 잘만나면 존나 좋아가 됐다가
외적으로나 연기가 취향이라 호감인 정도였다가도
병크나 논란 없이도 너무 작품이 계속 별로면 호감도 다 사라지기도 했다가
어떤 이유로 싫어했는데 작품보고 그때만은 ㅇㅈ 이렇게도 됐다가
그냥 예능 나왔는데 너무 엉덩이가 무거워서 비호감도 됐다가
근데 예능에서 자꾸 보니 애는 착해 싶어서 다시 호감도 됐다가
그리고 대부분의 대중들이 그런것 같음 그래서 배우들 별 사소한걸로 비호감 호감 되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
결국 작품 잘만나면 금방 또 호감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