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면 눈물을 흘려버리고 말앗다.. 유준이 아빠가 악보 접힌 부분 펼쳐서 유준이 이름 확인할때 눈물 좔좔 나옴 ㅠㅠㅠ 아이고 유준아 네가 그러면 아빠는 어쩌고.. 아빠 부디 엄마랑 다시 재결합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리메이크 잘 했는데?? 여주 관련 설정 바뀌어서 더 개연성이 보강된거같아 결말 아주 마음에 드는데 맴찢인건 이건 원작도 마찬가지지만 유준이가 저래버리면 앞으로 평생 여생을 정아한테밖에..혹시 스포 볼 생각 없었는데 잘못 눌렀을 덬들 있을까봐 뒷말은 생략하겠음..
음악 바뀐것도 넘 좋았어 시크릿 제외하면 흑건백건이 말없비 원작에서 제일 포인트 되는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피아노배틀은 그것보단 살짝 덜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음! 특히 고양이춤은 진짜 나이스 선곡이었다
그리고 음악 좋아하는 덬들 꼭 스탭롤 끝까지 듣고 나오는 걸 추천해....🥹 나 지금 연주회장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