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평이 너무 안 좋길래 기대 1도 안하고 봄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니 반박시 너 말이 다 맞음 ㅇㅇ
- 기존 평가와 달리 영화 끝날 때까지 지루하진 않음. 어쨌든 구마 의식을 계속 하니까 뭐가 계속 나오긴 함.
- 근데 전체적으로 긴장감은 떨어짐. 구마의식도 검은 사제들에 비하면 몰입도가 떨어짐.
- 가장 큰 문제는 연출임. 올드하고 감독이 오컬트 장르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거 같음. 감독 필모보니 납득...
- 중간 중간에 상스러운 욕이 자주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맥이 끊김. 무슨 의도로 넣은 걸까 싶음.
- 의외로 배우들 연기도 별로.. 수녀가 된 문동은과 늘 하던 연기 하는 전여빈. 케미도 글쎄..? 감독이 연기 디렉을 잘못 준듯
- 줄거리는 말 못하지만 이것 저것 짬뽕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됨.
총평 : 연출, 대본, 배우 총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완전 개별로, 쓰레기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저냥 설연휴에 볼 정도는 됨.
나는 에그는 안 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