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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옥씨부인전 윤조와 승휘가 한 이불 덮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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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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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vDdhNK

 

 

5회> 상상에서나 가능했던 

 

 

 

https://img.theqoo.net/btkVbi
 

5회> 현실은 함께 잠들 수 없는 

 

https://img.theqoo.net/MTrliB
https://img.theqoo.net/ecNqAW
 

7회> 

 

7년이 흐른 재회 후에도 윤조의 무릎에 

잠시 닿을 수만 있는 승휘와

윤조 또한 잠시 무릎을 빌려주는 것 외엔 할 수 없는

 

https://img.theqoo.net/QjGNKr
https://img.theqoo.net/EPIrXT
https://img.theqoo.net/NFlcYA
 

9회> 

 

진짜부부가 아니기에 윤조는 승휘인 걸 알아내기 위해

윤겸으로 온 승휘이지만 윤조여서 당황하는

절대 함께 잠들 수 없는 윤겸으로 온 승휘라서 

 

https://img.theqoo.net/CxwUdQ
 

11회>

 

승휘는 늘 준비되어 있지만

윤조는 가짜부부인 척 하기 위해서라고만 여겨 

준비되어 있지 않아 결국 쫓겨난 승휘와 쫓아낸 윤조 

 

https://img.theqoo.net/NwRCFM
https://img.theqoo.net/guGXpY
 

11회> 

 

비록 한 이불은 아니었지만 

승휘는 윤조의 악몽을 알게되었고, 그 밤을

자신이 쓴 책으로 마음을 달래며 지냈었다는 것을 알게된

윤조는 어쩌면 처음으로 악몽은 똑같이 꾸었지만

곁에 승휘가 있어서 조금은 안심하며 잠들었을 밤 

 

https://img.theqoo.net/Vqnxiy

 

13회>

 

윤조가 승휘를 온전한 서방님으로 받아들이고

같은 방에서 함께 잠들지만 여전히 두 이불이었던 

 

https://img.theqoo.net/obyXlT

14회>

"이불을 한 채만 쓸까요?"

 

드디어 마침내 

윤조의 입에서 읊조리듯 조심스럽게 나온 말.

 

오래 기다려왔던 승휘였기에

저 말 하나에 담긴 윤조의 마음을 고스란히 받게되고 

올곧은 시선으로 서로를 마주한 윤조와 승휘.

 

https://img.theqoo.net/gyYRVs
 

"제가 서방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했던가요?"

"말한 적은 없는데 알고 있습니다." 

 

승휘에게 사랑한단 말을 전한 적이 없었던 윤조.

비록 윤조가 입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잘 알고 있었던 승휘.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들 하지만

바라보는 시선과 상대를 위한 행동과 그 모든 것이 합쳐진

그 마음을 보고 느낀다면 

 

그 사랑을 모를 수가 없을듯

윤조도 승휘도 

 

오랜 시간 돌아온 만큼 오랜 시간 서로를 귀히 여긴 만큼

서로를 선물로 받은 두 사람이 느껴져서

눈빛, 손짓,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지는 느낌이

드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장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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