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중에 조연출분 소식 접핬는데 그것도 슬펐고...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유쾌한것같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도 많아서ㅠㅠㅠㅠ 다 보고 나서도 왠지 쓸쓸하네.
ost였던 옥상달빛 떠날수있을까 . 딱 그 분위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웃지만 제일 현실적이여서 슬펐던 박하나쌤
퀄리티로 욕먹는 고쓰지만ㅋㅋㅋㅋㅋ자기 사람에겐 따뜻한 진정석쌤
성대모사롴ㅋㅋㅋㅋ매번 웃음을 줬지만 사연이 있었던 민교수님
알기쉬운 소녀같이 귀여운 성격의 황진이쌤
술 정말 좋아하는 원장쌤
할땐 하는 스윗한 공명이
첨엔 얄밉고 짜증났지만, 나중엔 귀엽게 느껴진 기범이
공시트리오중에서 제일 현실적인거같아서 슬프면서도 큰 웃음을 준 동영이.
노량진에 왔으면 공부나하시지 ㅋㅋㅋㅋ매번 말하던 노량진 핵미모 채연이
그리고 매화 깨알같이 나온 까메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진상 이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정들어서 보내기 아쉽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캐릭터한테 정든 드라마는 너무 오랜만이야.........조금 더 아껴볼걸 너무 빨리 봐버렸네ㅠㅠ
백수덬인데 이거 다보니까 괜히 공시준비해야될것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겠지만....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유쾌한것같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도 많아서ㅠㅠㅠㅠ 다 보고 나서도 왠지 쓸쓸하네.
ost였던 옥상달빛 떠날수있을까 . 딱 그 분위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웃지만 제일 현실적이여서 슬펐던 박하나쌤
퀄리티로 욕먹는 고쓰지만ㅋㅋㅋㅋㅋ자기 사람에겐 따뜻한 진정석쌤
성대모사롴ㅋㅋㅋㅋ매번 웃음을 줬지만 사연이 있었던 민교수님
알기쉬운 소녀같이 귀여운 성격의 황진이쌤
술 정말 좋아하는 원장쌤
할땐 하는 스윗한 공명이
첨엔 얄밉고 짜증났지만, 나중엔 귀엽게 느껴진 기범이
공시트리오중에서 제일 현실적인거같아서 슬프면서도 큰 웃음을 준 동영이.
노량진에 왔으면 공부나하시지 ㅋㅋㅋㅋ매번 말하던 노량진 핵미모 채연이
그리고 매화 깨알같이 나온 까메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진상 이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정들어서 보내기 아쉽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캐릭터한테 정든 드라마는 너무 오랜만이야.........조금 더 아껴볼걸 너무 빨리 봐버렸네ㅠㅠ
백수덬인데 이거 다보니까 괜히 공시준비해야될것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