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좋아하는 엘르컷, B컷은 진짜 미친 것 같음
호텔에서 서로 대화 주고 받을 때 목소리톤도 좋고
겉으론 강해보이는 강희가 상처가 많아서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고
겉으론 약해보이는 연수가 마음이 넓어서 단단하게
포근히 안아줄 수 있는 느낌으로 서로 너무 잘 어울렸어
연수처럼 한 사람 오래 좋아하는 거 쉬운 일 아니고
강희는 늘 그랬을 것 같아.
자신에겐 연수가 가장 아늑하고, 따뜻하고,
사실은 늘 돌아가고 싶고, 기대고 싶은 품인데
자신의 불행의 삶 안에 착하고, 다정한 연수를 들여보내지
않으려고 매순간 노력했을 것 같아.
그래서 얘네가 참 짠하더라.
이제 3회 봤는데,
강희도 연수도 서로가 너무 좋은 사람인 걸
서로가 너무 아니까 놓고 싶어도 못 놓는 게 느껴져서
짠한데, 또 석경이와 난우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이 사각관계도 재밌고, 곧 석경과 난우는
자신들이 관심있는 강희와 연수 쌍방마음 알테고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고, 강희와 연수는 마음 편히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길
1회보다 2회가 재밌었는데 진짜 3회 너무 재밌고
아, 황금박지 네 분 너무 매력적이고 (에스더 오늘 진짜 매력폭발!)
깡희패밀리는 귀엽고, 등장인물들 다 매력있음!
아, 춘필씨도요!
그 모두가 아는 두 분은 정신차리면 좋아지면
그 때 칭찬드릴게요오. 근데 지금은 노노.
배우 두 분 연기는 좋구요.
무엇보다 모텔캘리 드라마 배우들 연기 다 너무 좋음.
3회 너무 재밌어서 마구마구 떠들고 감.